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두 번 사는 플레이어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평가/네이버 시리즈, code=1738502, 별점=7.2, 조회수=105, 날짜=2020. 09. 14.)] 처음엔 서술도 작품 분위기에 따라 잘 나아가고 캐릭터들의 행동과 성격도 개연성이 뛰어나고 여러 등장인물들이 개성 있으면서 상당히 매력적이었으나.... 어째 작품 중후반부터 작가의 필력이 180도로 꺾이더니 무시무시한 속도로 추락에 추락을 거듭하고 있다. 그리고 작품 후반부부터 자꾸 작가가 숫자, 캐릭터 이름을 헷갈려 쓰거나 설정 붕괴가 시도 때도 없이 벌어지면서 독자들도 하나하나 지적해주다가 나중엔 지쳐서 아예 포기한 상태. ~~이제는 그러려니 한다~~ 특히나 스토리와 소재도 소재~~시궁창이 되었~~지만 문장들이 하나같이 건조체에 굉장히 짧은 단문으로만 툭툭 끊어지기 시작했는데 문제는 이런 건조한 어휘&단문 기술이 꼭 필요한 씬에 쓰이는게 아니라 매 화마다 1쪽부터 끝까지 주구장창 쓰인다는 것. 덕분에 레이드물을 처음 접해 신선함을 느끼던 독자들, 즉 그나마 남아있던 독자들도 불만을 표시하게 됐다. 현재 카카오페이지 독자 멘트에는 '''"작가가 소재 다 떨어지고 돈 벌려고 억지로 쥐어 짜내는 거 아니냐." , "작가님 전 여기서 하차할께요. 더 이상은 못 읽겠습니다.", "개연성은 밥말아 드셨어요?"''' 등으로 가득 차 있는 상태. 혹자는 '''"두사플은 언제쯤이면 다시 나아질까 하는 궁금증을 풀기 위해 본다."''' 라는 멘트까지 나오며 ~~확인사살~~ 작품에 대한 불만이 매우 크다. 조아라의 경우엔 사이트 분위기상 카카오페이지 정도로 험한 말은 나오지 않지만 프리미엄으로 전환되며 결제하면서 까지 읽을 정도의 글은 아니라는 멘트가 많다. 숫자 및 고유명사 혼동, 필체 문제 등 기술적인 요소들 외에도 후반부에 들어오며 스토리와 캐릭터 부분이 상당히 심각한 수준으로 곤두박질 쳤는데 작품 초중반 부분 상당히 중심적으로 다뤄지던 주요 인물들을 비롯해 과거 인류 최강으로 불리던 7성좌나 최상위 랭커 100인과 1000인 등이 갑자기 공기화가 되고 마치 팬픽의 [[메리 수]] 캐릭터 마냥 주인공인 정우가 모든 것을 다 해 처먹게 되는 원패턴이 시작되어 작품이 순식간에 재미가 죽어버렸다. 도대체 초중반에 뭘 위해 그렇게 정우가 과거 강자였던 이들을 서울 경기권을 돌아다니며 보이는 족족 영입하려 애쓰고 영입 과정에서의 마찰때문에 적대 세력을 만드는 등 무수히 많은 떡밥을 깔아논 거냐고 엄청난 비난이 쏟아지는건 당연한 수순. 이후 이 작가는 왕성한 신작 연재로 이것이 나의 힘이다, 영혼의 대장장이, 스켈레톤 마스터를 합쳐서 총 1000화 가까이 연재했음에도 두사플 시절 단점이 전혀 개선되지 않았다는 평가가 많다. 특히 다른 두 작품보다 오래 연재해 500화를 넘긴 스켈레톤 마스터는 원패턴화에 주인공 밸런스 붕괴, 떡밥을 미친듯이 뿌려놓고는 캐릭터성이 붕괴된 채로 4페이지만에 광탈한 전 1위, 아무리 독자들이 지적해줘도 오락가락하는 마계대공의 이름, 후반부 급전개 등으로 두사플과 놀랍도록 똑같이 망해버려 실시간으로 독자들을 경악시키는 중이다. [[분류:웹소설/목록]][[분류:2014년 소설]][[분류:한국 현대 판타지 소설]][[분류:헌터물 소설]][[분류:회귀물]][[분류:문피아/작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